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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금성백조와 '홈닉' 도입 협약...21개 건설사로 협력 확대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11. 04. 13:29
(왼쪽부터)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송태호 금성백조 건축사업본부장(전무)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삼성물산
(왼쪽부터)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송태호 금성백조 건축사업본부장(전무)이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출처=삼성물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금성백조그룹 대전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어플리케이션 ‘예미지 바이(by) 홈닉’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금성백조는 내년 2월 분양 예정인 충남 아산 모종샛들지구 A2블록에 ‘예미지by홈닉’을 도입한다. 향후 신규 단지에도 적용한다. ‘예미지by홈닉’은 △홈 사물인터넷(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생활지원센터 공지 △모두챗·단지모임 △에너지 관리 △라이프서비스 등을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 본부장은 “‘예미지by홈닉’ 서비스를 금성백조 입주민에게 제공해 주거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 앞으로도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입주민의 일상에 새로운 가치를 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2023년 8월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을 선보인 뒤 SK에코플랜트, 한화 건설부문, 호반건설, 계룡건설, 우미건설 등 국내 건설사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홈닉은 현재까지 총 21개 국내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거 서비스 시장 기반을 넓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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