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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대신 코엑스서 라면 한 그릇…오뚜기, ‘한강라면’ 체험 부스 연다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1. 03. 13:30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오뚜기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서 신제품 ‘한강라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오뚜기에 따르면 부스는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주제로 한강공원 분위기를 담아 꾸민다. 관람객은 한강라면 기계로 조리한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시식 외에도 자전거 타기 게임과 피크닉 가방 만들기,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부스를 운영한다. 자전거 게임에서 미션에 성공하면 한강라면을 증정한다.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톱5’와 ‘외국인 인기라면 톱5’도 전시한다. 관람객이 좋아하는 한강라면을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도 마련한다.

오뚜기는 지난 9월 한강공원에서 즉석조리기로 끓여 먹는 라면을 봉지면으로 구현한 ‘한강라면’을 출시하고 전국 편의점 판매를 시작했다.

오뚜기는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했다. 올해는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와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서 즉석 라면을 즐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신제품 ‘한강라면’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강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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