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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부터 잭니클라우스까지…쇼핑엔티, '레트로' 패션 상품 확대

산업 |최아랑 기자 | 입력 2026. 10. 28. 14:49
쇼핑엔티 제공
쇼핑엔티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아랑 기자|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컬럼비아·베네통·잭니클라우스 등 전통 브랜드를 중심으로 가을·겨울(FW) 패션 상품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상품 구성은 브랜드 고유의 로고와 클래식한 디자인을 살리면서 소재와 기능성, 착용감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컬럼비아는 발수·방풍·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점퍼를 선보인다. 밀레골프는 구스다운 ‘튜브스윙 재킷’과 덕다운 ‘인퀼팅 다운 재킷’을 구성했다. 튜브스윙 재킷은 안쪽 마감을 개선하고 6겹 구조를 적용했다.

잭니클라우스는 신축성 있는 트리코트 원단에 기모 벨보아 소재를 결합한 ‘본딩 팬츠 3종’을 판매한다. 울시는 풀오버와 후드 니트, 집업 니트 등으로 상품 선택 폭을 넓혔다.

베네통은 색상과 로고를 강조한 ‘풀오버 스웨터 3종’을 선보인다. 입체 자수와 자카드 편직을 활용했으며, 로고 자수 퀼팅 패딩점퍼와 탈부착 후드를 적용한 에코퍼 점퍼도 마련했다.

쇼핑엔티는 앞서 지난 15일에도 중년 여성을 겨냥한 패션 자체브랜드(PB) ‘바네사 베라’를 출시하고 니트·구스다운 등 7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안지현 쇼핑엔티 상품1사업부장은 “전통 브랜드의 가치에 현대적인 소재와 기능성, 디자인을 더한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품질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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