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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인가구신탁에선 상조서비스도

웅진프리드라이프와 1인가구 라이프케어 업무협약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1. 03. 09:56
신한투자증권 제공
신한투자증권 제공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 고객에게 상조·라이프케어 제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은 1인가구 고객을 대상으로 생전 자산관리와 생활자금 지급, 장례 준비, 사후 재산지급과 기부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웅진프리드라이프의 상조서비스를 ‘신한 프리미어 1인가구신탁’의 제휴서비스로 연계한다.

고객이 원하는 장례서비스를 생전에 준비하고 웅진프리드라이프와 별도 계약을 체결하면, 장례 발생 시 계약 내용에 따라 전문적인 상조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가입한 상조상품은 장례서비스뿐만 아니라 여행 등 다양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이 지정한 사망통지인 또는 사후수익자가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신탁계약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사후 절차를 개시한다. 제휴서비스 비용과 세금 등을 정산한 뒤 잔여재산을 지정된 사후수익자에게 지급한다.

신한투자증권 권영대 투자상품본부장은 “1인가구 고객에게는 금융자산 관리뿐만 아니라 장례와 사후 절차를 자신의 뜻에 따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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