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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2천억 돌파.. 사업개시 5개월 만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1. 02. 09:47
키움증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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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키움증권은 퇴직연금 사업 개시 약 5개월 만에 퇴직연금 적립금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키움증권은 지난 6월 퇴직연금 사업을 본격 개시했다.

키움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지난 6월 말 649억원에서 9월 말 1882억원으로 약 3개월 만에 1233억원 증가했다.

키움증권 IRP 적립금의 약 75%는 타 금융회사에서 이전된 자금으로 나타났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가입자의 선택권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근로자가 자신의 근무기업에 키움증권 퇴직연금 도입을 요청할 수 있는 '퇴직연금 도입요청' 서비스를 통해 가입자가 주도적으로 퇴직연금 사업자 선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표영대 키움증권 연금플랫폼본부장은 "퇴직연금 사업 개시 이후 짧은 기간에 적립금 2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키움증권의 투자환경과 연금자산 운용 편의성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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