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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법인 담당자 대상 퇴직연금스쿨 개최

금융 |최성 기자 | 입력 2026. 11. 02. 16:08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퇴직연금스쿨’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201개 법인의 인사·사무 담당자 25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절차, 적립금 운용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퇴직연금스쿨’은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교육의 핵심으로 삼고 있다.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에 법인 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반영해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최근 정부가 모든 사업장의 퇴직급여 사외적립을 단계적으로 의무화하는 ‘퇴직연금 기능강화 방안’발표에 발맞춘 이번 교육은 제도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업들이 새로운 환경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퇴직연금스쿨은 20년 넘게 법인 담당자들의 고민을 듣고 현장에서 필요한 해법을 함께 찾아온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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