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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금감원·구세군과 추석 나눔 행사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21. 08:51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왼쪽)가 지난 18일 오전 금융권 추석 나눔 행사에 참여,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구매한 물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사진 키움증권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왼쪽)가 지난 18일 오전 금융권 추석 나눔 행사에 참여,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에서 사과를 구매하고 있다. 구매한 물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사진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금융감독원, 한국 구세군과 함께 추석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상인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키움증권은 IBK기업은행,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금융회사와 함께 지난 1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방신전통시장을 찾았다.

금감원과 4개 금융회사는 공동으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마련했다. 이 후원금으로 떡, 과일, 채소 등 생필품과 전통시장 상품권(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 구매한 물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다 함께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금융권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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