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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사랑의 송편 빚기' 임직원 봉사활동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20. 09:42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송편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9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한가위의 온기를 전달하기 위해 '사랑의 송편 빚기'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명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그룹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 100여명이 참여해 ‘한가위 행복상자’와 ‘사랑의 송편’을 준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그룹 임직원과 가족들은 참깨소를 넣은 쑥(녹색)ㆍ치자(노란색)ㆍ멥쌀(흰색) 등 전통 재료로 3색 송편을 정성껏 빚고, 전통한과 등의 풍성한 먹거리와 생필품이 담긴 ‘한가위 행복상자’를 함께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가위 행복상자’에는 ▲송편 ▲전통한과 ▲도시락 김 ▲즉석밥 ▲즉석국 ▲라면 ▲종합캔디 ▲친환경 행주 ▲볼펜세트 등이 담겼으며, 봉사자들이 직접 빚은 송편이 담긴 100박스를 포함해 총 700여 박스가 전국의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사인 하나생명 임직원 25명도 지난 18일 인천 서해구 연희노인문화센터에서 진행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하나생명 임직원들도 송편 빚기와 ‘행복상자’ 만들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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