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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LIG D&A 매입 공장서 화재

사회 |최성 기자 | 입력 2026. 09. 17. 10:41
119종합상황실 제공
119종합상황실 제공

17일 오전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한 옛 LG전자 구미퓨처파크2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은 올 3월 LIG D&A(옛 LIG넥스원)가 매입해 소유하고 있다.

119 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 해당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공장 옥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였다.

오전 9시52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0시22분 초진됐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은 옥상 냉각탑 철거 작업 중에 발화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 중에 있다.

LIG D&A 관계자는 이와 관련, " 신규 매입 부지 철거 작업 중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조치로 화재 진압을 마쳤고, 인적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며 "기존 생산시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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