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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현판식 개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7. 08:53
지난 14일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니콜라 시몽 부대표(왼쪽 두번째)와 주요 임원진들이 서울 여의도 NH-Amundi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14일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니콜라 시몽 부대표(왼쪽 두번째)와 주요 임원진들이 서울 여의도 NH-Amundi자산운용 본사에서 열린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 현판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추진하는 국가치매관리사업의 하나로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NH-Amundi자산운용은 지난 7월 28일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

회사는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했다.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치매에 대한 기본 지식 교육을 받아 지정 받을 수 있다.

이번 치매극복선도기업 인증은 NH농협금융이 지난 6월부터 추진 중인 '안심돌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NH농협금융은 치매 고객과 가족이 금융거래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을 줄이고 고객의 금융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NH-Amundi자산운용을 비롯한 자회사가 참여해 국가치매관리체계와 연계한 인증 추진과 치매 고객 응대 매뉴얼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길정섭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이 함께 교육을 받으며 치매를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며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넓혀 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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