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유진투자증권, '유진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 모집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1. 10:14

유진투자증권은 함께 책을 읽으며 지적 성장을 도모하는 ‘유진 독서클럽’ 시즌2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유진 독서클럽’은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가치인 ‘Friendly & Professional’과 ‘건강한 생활이 건강한 투자를 만든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기획된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지난 상반기에 진행된 시즌1의 경우, 지원자가 1121명에 달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다.

오는 10월 12일부터 5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시즌2의 경우, ‘텍스트의 해상도를 높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쏟아지는 정보와 숏폼 콘텐츠 속에서 텍스트를 제대로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힘을 함께 길러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시즌 함께 읽을 책으로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조병영 교수의 〈기울어진 문해력〉을 선정했다.

조병영 교수는 다수의 매체에서 문해력의 중요성을 설파해 온 국내 최고의 리터러시 전문가로 꼽힌다. 참가자들은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현대 사회에서 글을 읽는 행위의 본질을 되돌아보고, 생각의 근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탐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5주간의 공식 활동 기간 동안 책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깊이 있게 읽어내며, 주요 내용을 기록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체계적인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하나의 텍스트를 깊게 파고들고 나만의 생각을 새기는 밀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서의 몰입과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굿즈 패키지인 ‘독서클럽 키트’가 제공된다. 키트는 〈기울어진 문해력〉 1권을 비롯해, 텍스트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북 스토퍼’,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책 훼손 없이 깔끔하게 표시할 수 있는 ‘밑줄 인덱스’ 등 실용적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미션 수행 단계에 따른 '차등 리워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캠페인 마지막에는 조병영 교수와 직접 만나 문해력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오프라인 북토크 ‘작가와의 만남’도 마련돼 있다.

이번 시즌2는 오는 27일까지 유진투자증권의 브랜드 커뮤니티 ‘유진라이브’를 통해 총 2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평소 독서를 즐기며 책을 통해 소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유진라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전종윤 유진투자증권 브랜드전략팀장은 “이번 시즌2는 더욱 깊이 있는 지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테마와 진행 방식을 세심하게 준비했다”라며 “빠르게 흘러가는 숏폼의 시대에, 유진 독서클럽을 통해 텍스트를 제대로 소화하여 자신만의 텍스트 해상도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