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블루보틀커피, 가을 시즌 메뉴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10. 16:21
‘허니 바닐라 시나몬 놀라 플로트’, ‘허니 바닐라 시나몬 놀라’ 이미지 (제공=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허니 바닐라 시나몬 놀라 플로트’, ‘허니 바닐라 시나몬 놀라’ 이미지 (제공=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커피코리아(이하 블루보틀)가 10일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가을과 잘 어울리는 재료들을 블루보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가을에 커피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메뉴들로 구성했다.

블루보틀의 시그니처 음료인 ‘놀라(NOLA)’는 뉴올리언스의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커피에 로스팅한 치커리를 더해 완성한 음료다.

이번에 선보이는 ‘허니 바닐라 시나몬 놀라’는 시나몬과 바닐라, 허니를 더해 가을에 어울리는 새로운 맛을 구현했다. 특유의 풍미에 따뜻한 향신료의 뉘앙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한층 깊이 있는 맛을 선사한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더한 ‘허니 바닐라 시나몬 놀라 플로트’도 함께 선보인다. 첫 모금에는 아이스크림의 크리미한 질감을, 아이스크림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뒤에는 한층 부드럽고 달콤해진 놀라의 맛을 즐길 수 있어 한 잔 안에서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맛을 즐길 수 있다.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 시즌 디저트도 선보인다.

(왼)‘피스타치오 티그레’, (오)‘넛 파이’ 이미지 (제공=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왼)‘피스타치오 티그레’, (오)‘넛 파이’ 이미지 (제공=블루보틀 커피 코리아)

‘피스타치오 티그레’는 이탈리아산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잘게 다진 피스타치오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로스팅한 브라운 버터와 아몬드를 넣은 촉촉한 티그레에 화이트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가나슈를 더해 부드러운 맛을 완성했다. 다진 피스타치오로 마무리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고소한 식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넛 파이’는 다양한 씨앗과 견과류가 만들어내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을 페이스트리로 풀어냈다. 여러 겹의 페이스트리에 아몬드 크림과 아몬드 프랄린을 더하고, 해바라기씨와 호박씨, 아몬드 슬라이스, 캐러멜을 활용한 누가틴 그래놀라를 올려 다양한 견과류와 씨앗이 어우러지는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완성했다.

블루보틀 관계자는 “이번 가을에는 시나몬과 바닐라의 향, 피스타치오와 견과류의 고소함처럼 계절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맛에 주목했다"며 “각 메뉴가 블루보틀의 커피와 만나 만들어내는 다양한 맛과 질감을 천천히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