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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9. 04. 09:07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 3차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하나은행의 대표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스토어’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사업장 환경 개선을 위해 디지털 전환 기기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으로, 총 500개 사업장을 선정해 사업장별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기기 구매 및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 AI CCTV (지능형 보안 감시장치)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및 스탠드 키오스크 선택 가능) ▲IoT 무선매장관리 솔루션 ▲QR오더 ▲클린케어 등으로 총 5가지 중 1개 품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된 업종별 매출액이 소기업 규모에 해당하고 상시근로자 수 기준이 소상공인 규모(제조·건설·운송·광업 10인 미만, 도소매·숙박·음식·서비스 등 5인 미만)를 충족하며, 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해 정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다.

최종 선정은 사업성, 지속가능성, 지원타당성, 지원효과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되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골목형상권가’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은 우대 혜택 가산점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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