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지에프홀딩스, 5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

증권 |최성 기자 | 입력 2026. 08. 07. 13:43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전경.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전경.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보통주 422만6542주를 500억원에 장내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6일 종가 기준 전체 발행주식의 2.3% 규모다.

취득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0월30일까지며, KB증권이 매입을 맡는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현재 자사주를 342만8798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예정된 물량을 모두 사들이면 자사주 보유 규모는 765만5340주(4.17%)로 늘어난다.

회사는 추가로 취득하는 자사주를 올해 안에 소각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소각 일정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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