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7일 휴젤에 대해 지난 2분기 중국 시장 호조를 깜짝 실적을 냈고, 미국 직판 개시로 성장 모멘텀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17.1% 상향조정했다.
전일 실적 공시 결과 휴젤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37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5.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1.1% 감소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시장 기대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씩 상회했다며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평가했다.
김지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전략 시행 전에도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미국 직판과 제품군 다각화로 성장 동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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