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한섬에 대해 지난 2분기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3만4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26.7% 하향조정했다.
한섬은 전일 실적 공시 결과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525% 확대됐다.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60% 가량 하회했다.
NH투자증권은 수입 브랜드 재고 정리 영향으로 원가율이 악화된 영향이 실적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2분기 매출 증가와 함께 재고를 상당 부분 정리한 만큼 하반기에는 수익성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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