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AI코노미 아카데미 교육 캠프 실시

금융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27. 11:02

유안타증권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 동안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AI와 금융·경제를 융합한 'AIConomy Academy(AI코노미 아카데미, AI+Economy)' 1차 교육 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 캠프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의 금융 역량 강화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고객 만족을 통한 ‘Family Care(패밀리 케어)’ 두 가지 방향성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고객 자녀를 대상으로 경기도 가평군 소재 유안타증권 인재개발원에서 진행하며, 이번 1차 캠프를 포함해 1박 2일 과정으로 총 3차에 걸쳐 운영한다.

캠프 교육 프로그램은 게임화(Gamification,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접목한 금융과 AI 융합 콘텐츠 위주로 구성했다. 퀴즈와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금융과 경제 상식, 가상의 화폐를 활용한 투자와 소비 체험 등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기고 스스로 경제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관객 참여형 AI 로봇 마술 공연과 AI를 활용한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등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설계해 아이들이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사고력 향상을 위한 도구로서 접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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