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그룹 3세가 임원으로 승진했다.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의 차남이 약 2개월 만에 SBI저축은행 상무로 승진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 1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진행했다.
신 의장의 차남이자 교보생명그룹 3세인 신중현 시너지팀 팀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신 상무는 SBI저축은행의 미래성장실을 총괄하게 된다.
신 상무는 198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뒤 일본 SBI홀딩스 계열사인 SBI손해보험과 SBI스미신넷은행 등을 거쳤고, 2020년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에 합류했다.
지난 4월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전략실장에서 SBI저축은행 시너지팀장으로 이동했다.
신 상무는 미래성장실을 통해 SBI저축은행과 교보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로 미래 금융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선제적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 의장의 장남 신중하는 1981년생으로 교보생명보험 상무로 재직중이다. 현재 전사AX지원담당 직무대행과 그룹경영전략담당, 신사업/디지털부담당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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