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도심에서 철거 작업이 진행 중이던 서소문고가차도가 붕괴돼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2분께 철거가 진행중이던 서소문고가차도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현장에 출동해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추가 부상자 여부를 확인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가 한쪽이 내려앉은 상태"라며 "현재 구조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소문고가차도는 1966년 준공된 노후 고가차도로, 안전 문제에 따라 철거가 진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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