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국립서울현충원 찾아 묘역 정화 봉사

2014년부터 매년 2회 현충원 참배 및 정화 활동 진행

사회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5. 22. 16:37
효성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효성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효성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효성이 호국보훈의 달 6월을 앞두고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임직원들과 효성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충탑에서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를 한 뒤 효성의 자매결연 묘역인 제9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시든 꽃 수거 등의 정화 활동을 펼쳤다.

효성은 지난 2014년 국립서울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후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씩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호국보훈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효성은 묘역 정화 활동 외에 또한 6·25 전쟁 및 월남전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도 후원 중이다. 2012년부터 전달된 후원금은 참전용사 거주 노후 주택 보수나 임대료 지원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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