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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1차 입찰 무응찰로 마감

[하안주공5단지] 입찰 마감 결과 건설사 무응찰 조합 “입찰 조건 수정해 재공고…완화 의향 有”

건설·부동산 |김종현 기자 | 입력 2026. 05. 21. 15:25
[세줄요약]
  •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1차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 조합 관계자는 내부 회의를 거쳐 입찰 조건을 완화할 방침이다.
  • 총공사비 1조원대 규모로 2886세대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광명 하안주공5단지 아파트. 출처=네이버 로드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아파트. 출처=네이버 로드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다.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 대방건설 모두 응하지 않았다. 조합은 입찰조건을 수정해 재공고를 낼 방침이다.

21일 경기 광명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 관계자는 기자와 통화서 “입찰 마감 결과 아무 건설사도 응하지 않았다”며 “조합 내부 회의를 거쳐 입찰 조건 등을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철산·광명사거리역 인접해 대중교통 이용 수월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은 경기 광명시 가림로 38 일대 10만 1081.5㎡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5층 아파트 288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평(3.3㎡)당 800만원 수준이다. 총공사비는 1조원대로 추산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과 광명사거리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다. 광덕초, 안현초, 철산초, 광문초, 광명중, 광문고, 진성고가 통학권에 위치했다. 안양천과 도덕산이 인접해 녹지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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