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 ‘촉촉핏 아쿠아에어 가습마스크’ 출시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5. 14. 09:55
아이셋 아쿠아에어 가습마스크 3종
아이셋 아쿠아에어 가습마스크 3종

생활위생 브랜드 아이셋(ISET)은 첫 제품으로 ‘아이셋 촉촉핏 아쿠아에어 가습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셋은 ‘Set for us, I set’이라는 슬로건 아래 나와 가족의 일상에 필요한 생활위생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가족의 생활에 맞는 좋은 기준을 직접 세팅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이셋은 15년간 생활용품을 기획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출발했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의 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제 가족이 매일 사용하는 사람의 관점에서 불편을 발견하고 제품으로 풀어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첫 제품 ‘촉촉핏 아쿠아에어 가습마스크’는 마스크 안쪽의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됐다.

비행기 기내, 냉난방이 계속되는 실내, 건조한 사무실, 차량 이동 중, 취침 전후 등 입과 코 주변이 쉽게 건조하게 느껴지는 상황을 고려했다.

제품은 전용 가습패드를 마스크 안쪽에 넣어 사용하는 구조다. 가습패드는 고평량의 100% 레이온 소재를 적용했으며, 물에 적신 후 마스크 좌우 안쪽에 삽입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가습패드를 활용해 마스크 안쪽의 촉촉한 착용감을 경험할 수 있다.

착용감에도 신경을 썼다. 코편이 없는 구조로 얼굴에 과도한 압박을 줄이고, 귀끈에는 저데니아 광폭 이어밴드를 적용했다. 얇은 귀끈과 달리 넓고 부드러운 밴드 형태로 설계해 장시간 착용 시 귀에 느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베이지 3가지로 구성했다. 일상복, 출근룩, 여행룩 등 다양한 상황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기본 컬러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패키지에는 제품 색상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창 구조를 적용했다.

아이셋 관계자는 “일상 속 건조함은 특정 계절에만 생기는 불편이 아니라 이동 중이나 실내 생활에서도 자주 느낄 수 있는 문제”라며 “촉촉핏 아쿠아에어 가습마스크는 이런 생활 장면을 관찰하며 기획한 아이셋의 첫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창한 기능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보고, 나와 가족에게 맞는 생활의 기준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놓일 수 있는 생활위생 제품을 정직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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