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 이천 농가서 일손돕기 봉사활동

산업 |이재수 | 입력 2026. 05. 13. 13:31
시몬스 임직원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가 이천 토마토 농가 '오건 농장'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시몬스)
시몬스 임직원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가 이천 토마토 농가 '오건 농장'을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시몬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농번기를 맞아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이천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몬스는 임직원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가 지난 12일 이천 지역 토마토 농가인 오건농장에서 첫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쉼표 프로젝트’는 지난 3월 25일 공식 출범한 시몬스 임직원 자원봉사단이다. 이번 활동은 봉사단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현장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시몬스 임직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농산물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우며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힘을 보탰다.

오건농장은 지난 2019년부터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는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파머스 마켓’에 꾸준히 참여해 온 지역 농가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시몬스는 자원봉사단 출범 이전부터 본사가 위치한 이천 지역사회와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왔다.

마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해왔으며, 매년 명절마다 생활용품을 기탁해 누적 기부금은 21억 원을 넘어섰다. 2024년에는 지역사회에 1억 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고,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2018년부터 시몬스 테라스에서 파머스 마켓을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 농가의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왔다. 연말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및 일루미네이션’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시몬스는 업계 ESG 경영을 선도하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봉사단은 마을 플로깅, 연탄 나눔, 김장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에 온정을 불어넣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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