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 패션 브랜드들이 기능성과 스타일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수요자 공략에 나섰다. 골프웨어 브랜드들은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고, 스포츠 브랜드는 냉감 기능성을 세분화한 여름 라인으로 선보이고 있다.
골든베어, ‘매그놀리아’ 캡슐 컬렉션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는 올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매그놀리아’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매년 봄 미국 조지아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메이저 골프대회의 상징적 공간인 ‘매그놀리아 로드’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목련이 드리운 클래식한 필드 분위기를 골든베어 특유의 자유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필드에서의 우아함과 현대적인 스트리트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상품은 남녀 공용 티셔츠, 여성 전용 셋업, 볼캡, 양말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매그놀리아 유니 그래픽 티셔츠’는 쾌적한 착용감의 면 혼방 소재를 사용했으며, 후면 그래픽 패턴으로 컬렉션의 감성을 강조했다.
골든베어는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5월 8일부터 코오롱몰에서 단독 선주문을 진행하며, 14일까지 7일간 컬렉션 제품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컬렉션 제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골든베어 메시 토트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 컬렉션’ 선봬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냉감 기능성 라인 ‘르 아이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기상청이 올해 평균기온을 평년보다 높게 전망하는 등 무더위 대비가 중요해지면서 여름 스포츠웨어의 기능성도 더욱 세분화되는 추세다. 르꼬끄는 계절 변화와 여름철 활동 패턴을 고려해 냉감 기능뿐 아니라 활동 강도와 착용 환경에 따라 통기성, 경량성, 신축성, 방풍성 등을 조합한 제품군을 선보였다.
‘르 아이스 컬렉션’은 여름철 TPO에 맞춰 제품별 핵심 기능성을 세분화한 라인이다. ‘씬 플렉스’, ‘에어서커’, ‘에어쿨’ 등 3가지 라인 총 11종으로 구성됐다. 냉감과 쾌적성을 기본으로 하면서 제품별로 경량 방풍, 공기 순환, 스트레치 복원력 등 소재와 구조의 강점을 달리했다.
르꼬끄는 컬렉션 출시와 함께 소비자 체험 접점도 확대한다.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웰니스 축제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6’에 참여해 ‘르꼬끄 아이스 스튜디오 스테이션’ 콘셉트의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르 아이스 제품 전시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코레오그래피 댄서 타로와 운동 유튜버 흥둥이가 함께하는 스페셜 클래스도 마련한다.
와이드앵글, 프로 골퍼와 함께한 여름 캠페인 공개

골프웨어 브랜드 와이드앵글은 여름 시즌을 맞아 후원 선수인 KLPGA 박혜준 프로, KPGA 박준홍 프로와 함께한 ‘2026 여름 시즌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와이드앵글의 냉감 테크놀로지 ‘W.ICE’ 라인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대자연 속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플레이를 즐기는 프로 골퍼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냈으며, 팀 와이드앵글 선수들의 필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고기능성 냉감웨어를 통해 스타일과 퍼포먼스의 균형을 제안한다.
화보 속 박혜준 프로가 착용한 ‘TO W.ICE 레터링 아트웍 폴로 티셔츠’는 세련된 필기체 레터링으로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하면서, 피부에 닿는 즉시 시원함을 주는 냉감 소재를 적용해 쾌적함을 높였다.
박준홍 프로가 선보인 ‘TO W.ICE 냉감 소매 빅로고 폴로 티셔츠’는 장시간 집중력을 유지해야 하는 투어 프로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소매 부분에 경량 하이게이지 냉감 원단을 적용하고, 등판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카모플라주 자카드 메시 소재를 배치해 체내 열기를 빠르게 배출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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