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가정의 달 맞아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에게 치킨 선물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아동건강 지원사업’ 전개

산업 |나기천 기자 | 입력 2026. 05. 08. 10:08
4월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과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4월 27일 서울 마포구 한국아동복지협회에서 열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과 김요셉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달 27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교촌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이번 한국아동복지협회 후원금 전달식으로 아동양육시설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한 총 2억3000만 원 규모의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설명했다.

교촌은 올해 부산, 인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6개 지역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약 2400명의 아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들에게 어린이날 기념 '교촌치킨 파티'를 선물하는 '맛있는 푸드 지원' 프로그램은 물론,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즐거운 행복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교촌은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아동양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펼쳐오고 있다. 협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800만 원에 달하며, 지원 아동은 9372명에 이른다.

또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아동건강 지원사업'은 지난 4년간 누적 8만6000여 명의 아동을 지원해왔으며, 올해도 전국 아동들 곁에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댓글 (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

언어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