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나기천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26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교촌그룹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블라썸 치크닉’ 팝업스토어를 열고,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교촌그룹의 주요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아 오프라인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만나고 교촌만의 차별화된 미식 콘텐츠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치킨과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 전통주 및 장류를 선보이는 ‘발효공방1991’, 소스 전문 기업 ‘BHNBIO’, 식초 및 절임무를 생산하는 ‘케이앤피푸드’ 등 교촌그룹 주요 브랜드 5개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교촌치킨의 팝업 한정 메뉴와 프리미엄 주류 세트 등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미국 등 해외 매장에서 소개됐지만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이는 ‘청귤순살’을 비롯해 ‘허니갈릭순살’, ‘칠리&나쵸순살’ 등 팝업 한정 순살치킨 3종이 판매된다.
이와 함께 세계 맥주 대회 수상작과 와인맥주 등으로 구성된 문베어 ‘수제맥주 세트 2종’과 ‘2025 APEC 통상 각료회의' 만찬주로 선정된 발효공방 1991의 ‘APEC 은하수 막걸리 세트’등 다양한 페어링 구성을 함께 제안한다. 교촌의 연구개발(R&D) 노하우가 집약된 이색 식재료 라인업도 준비됐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오프라인 현장에서 고객의 목소리와 반응을 직접 듣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교촌만의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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