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맛나는 세상’ 만드는 숨은 영웅 찾는다...코오롱, 우정선행상 후보자 접수

사회 |이재수 | 2026. 5. 6.
사진제공=코오롱
사진제공=코오롱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그룹이 이웃과 사회를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며 ‘살맛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숨은 영웅들을 찾는다.

코오롱의 비영리 재단법인 오운문화재단(이사장 이웅열)은 오는 6월 10일까지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사회의 아름다운 선행과 미담 사례를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1999년부터 28년째 이어온 코오롱그룹의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된 상이다.

상 이름은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선대회장의 호인 ‘우정(牛汀)’에서 따왔다. 2001년 처음 시작된 이래 올해로 26회째를 맞는다. 오운문화재단이 발간하는 선행∙미담 사외보 ‘살맛나는 세상’에 소개된 사례를 비롯해 각계각층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제26회 우정선행상 후보 자격은 모범적인 봉사와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선행으로 사회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와 기관이다. 접수마감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동일한 내용으로 수상한 경력이 없어야 하고,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도 추천대상에 포함된다.

후보자 추천은 오운문화재단 홈페이지의 ‘후보자 추천하기’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개최될 예정이다.

오운문화재단은 서류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등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매년 대상 1인(단체)과 본상 3인(단체)을 최종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00만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상금 3000만원을 수여한다.

아울러 2010년부터는 수상 이후에도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역대 수상자(단체)를 선정해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하는 특별상도 함께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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