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1분기 순익 4764억 전년비 두배

증권 | 김세형  |입력

키움증권이 지난 1분기 예상치를 큰 폭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키움증권은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은 4763억6300만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4%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시장 예상치 4049억원을 18%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6212억2100만원으로 90.88% 확대됐다. 이 역시 예상치를 15% 안팎 넘어섰다.

키움증권은 지난 1분기 위탁매매 시장점유율 하락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우량주와 ETF 중심으로 매매가 이뤄지면서다.

이번 1분기 실적으로 그같은 우려도 줄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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