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내놨다.
29일 실적 공시 결과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13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267억600만원으로 7.6% 확대됐고, 순이익은 1129억9800만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보다 5% 감소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 1조1327억원에 부합했다. 영업이익은 예상치 1251억원을 1% 가까이 웃돌았다. 순이익은 5% 상회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분기 국내 매출은 성장 채널 중심으로 8.5% 증가한 6264억원, 해외 매출은 서구권 및 기타 아시아(일본, APAC) 중심으로 5.8% 확대된 497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미주 매출은 11% 늘어난 1747억원으로 제품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고객판매 확대와 함께 자회사 코스알엑스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견조한 성장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중화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114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주회사 아모레퍼시픽홀딩스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1조2227억4300만원 매출에 영업이익은 1377억8600만원으로 6.9%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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