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 이채널이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제작 역량과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했다. 멀티플랫폼 기반 운영과 자체 IP 확장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채널은 27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제작역량평가에서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근 콘텐츠 시장은 시즌제와 스핀오프를 결합한 ‘IP 확장 전략’이 대세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이는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확장해 활용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채널은 대표 IP를 중심으로 한 IP확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범죄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5’는 장기 시즌제로 자리 잡은 대표 IP로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형사들의 생생한 수사 과정을 전달하며 시리즈의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용감한 형사들’은 단순한 시즌제를 넘어 확장형 콘텐츠로 진화했다. 지난해에는 스핀오프 ‘형, 수다(형사들의 수다)’를 선보이며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비하인드와 인물 중심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플랫폼까지 콘텐츠를 확장하며 새로운 시청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연애 예능 라인업 확대…차별화 시도
이채널은 시즌과 스핀오프를 결합한 구조로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단발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IP 중심 전략을 강화하는 방향이다.
연애 예능 라인업도 확대했다. ‘내 새끼의 연애2’는 부모 시선에서 자녀의 연애를 관찰하는 콘셉트로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예능 ‘돌싱N모솔’도 선보인다. 돌싱 여성과 모태솔로 남성이 ‘연애기숙학교’에서 짝을 찾는 포맷이다. 기존 연애 예능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티캐스트는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 획득은 제작 역량과 콘텐츠 전략의 성과”라며 “대표 IP를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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