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4000억 의왕·원주 공공임대 수주 ‘청신호’...LH 공공임대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을지로 대우건설 사옥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약 4000억 원 규모의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수주에 청신호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의왕초평 A1’과 ‘원주무실 S1’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공문을 수령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총 공사금액은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해 약 4181억 원 규모다. 이는 대우건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약 8조 546억 원)의 약 5.19%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사업은 민간 건설사의 자본과 역량을 활용해 중산층을 위한 장기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 확보가 가능한 사업으로 평가된다.

최근 주택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건설사들의 공공부문 수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가운데 대우선설의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향후 본계약 체결로 이어져 안정적인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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