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은 한국과 일본 법인의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협업 역량을 기르는 ‘2026 한일 신입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한일 신입 교류회’는 NHN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인 양국 신입사원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 중인 핵심 조직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두번째다.
지난해 게임 직군 신규 입사자 중심에서 올해 기술(클라우드), 경영지원 직군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해 48명의 양국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글로벌 시너지를 모색했다.
교류회는 지난 3일 온라인 특강을 시작으로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진행된 본 행사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 병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국경을 넘어 NHN의 일원으로서 공동의 소속감을 다지는 동시에 서로 다른 시장 환경을 공유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감각을 익혔다.
참가자들의 기업 및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됐다.
양국 신입사원들은 NHN의 핵심 리더들로부터 직접 기업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듣는 ‘리더 메시지’ 세션에 참여했으며, 실제 게임 개발이 이루어지는 ‘게임 스튜디오’와 판교 소재의 NHN클라우드 데이터센터(NCC)를 방문해 기술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사내 연사 특강을 통해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전문성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의 메인 미션은 ‘AI 도구를 활용한 협업’에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조를 이루어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접목해 가시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게임 조는 AI를 활용한 스토리보드 제작 및 웹 프로토타입 구현을, ▲클라우드 조는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 설계 및 시연을 선보이며 기술 역량과 협업 능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NHN 관계자는 “양국 신입사원들이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AI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협업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이 글로벌 감각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기반의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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