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동 ‘문수로 라티에르 673’ 분양…트램 초역세권 주목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아파트 전용 84·104㎡ 199세대, 오피스텔 전용 110㎡ 35실 등 총 234세대 규모 조성 아파트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2029년 8월 입주 예정

문수로 라티에르 673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신탁)
문수로 라티에르 673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신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한국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신규 주거단지 ‘문수로 라티에르 673’ 분양에 나선다. 트램 초역세권과 학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입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한국토지신탁은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규모로 아파트 199가구와 오피스텔 35실 등 총 234가구로 조성된다. 시공은 금강종합건설이 맡는다.

아파트는 △84㎡A 60가구 △84㎡B 15가구 △84㎡C 62가구 △104㎡ 62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정당계약은 5월 11~13일이다.

트램·학군·생활 인프라 갖춘 중심 입지

문수로 라티에르 673 투시도 (사진=한국토지신탁)
문수로 라티에르 673 투시도 (사진=한국토지신탁)

단지는 신정동과 옥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선다. 특히 울산 트램 1호선 공업로터리역(2029년 예정)이 인근에 조성될 예정으로 교통 편의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버스터미널과 다수의 버스 노선, 태화강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 환경도 강점이다. 울산여고, 학성고, 신정고 등 주요 학군이 가깝고, 옥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롯데마트를 비롯해 백화점·대형마트·의료시설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또한 인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돼 향후 배후 주거 수요 확대가 기대된다. 현대모비스, S-OIL, SK케미칼 등 주요 기업이 밀집해 있다.

단지 주변에는 울산대공원을 비롯한 녹지 공간이 풍부해 주거 쾌적성이 높다. 세대당 1.5대 주차공간과 주차유도 시스템, 난간 없는 창호 설계 등이 적용된다.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과 녹색건축 인증도 추진된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신정동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9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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