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개관…최고 49층 옥정신도시 랜드마크 예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분양가 상한제 적용...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접수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대반건설)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대반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이 9일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가칭)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견본주택은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철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2030년 예정)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와 역을 잇는 ‘직접 연결통로’ 협약도 체결돼 향후 외부 이동 없이 역사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여기에 덕정~옥정선 연장 계획이 현실화될 경우 한 정거장 거리에서 GTX 이용이 가능해 교통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민간분양 택지로 공급되는 만큼 희소성도 돋볻인다.

호수공원·학원가·학교 ‘한 번에’

단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의 옥정호수공원이 맞닿아 있다. 공원 내에는 음악분수, 공연장, 호수도서관, 스포츠센터 등이 조성돼 일부 세대에서는 호수 조망도 가능하다.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대반건설)
대방건설이 양주 옥정신도에서 공급하는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했다. (사진=대반건설)

남측 중심상업지구에는 학원 89개와 점포 800여 개가 밀집한 대규모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초·중·고교가 모두 도보권에 있어 12년 학군을 한 생활권에서 누릴 수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총 366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메가시티급 대단지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이달 우선 공급된다. 전용면적 84㎡와 128㎡ 중심의 중대형 평면으로 구성되며, 4베이 구조와 5m 이상 광폭 거실 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일부 타입에는 가변형 벽체와 주방·거실 분리 구조를 도입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외관에는 커튼월룩 디자인과 야간 경관조명이 적용돼 옥정신도시 스카이라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커뮤니티 시설도 대규모 단지에 걸맞게 조성된다. 옥정신도시 최초 6레인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키즈플레이존, 미디어 공간 등이 들어선다.

세대당 약 1.7대의 주차 공간과 동별 엘리베이터 4대 배치로 생활 편의성을 높였으며, 대단지 규모를 활용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 현장 부지 인근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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