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압구정 3·5구역 동시 공략...‘비전 필름’ 공개

3구역엔 유일한 ‘OWN THE ONE' · 5구역엔 변화 'OWN THE NEW’ 제시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이미지 출처=현대건설 공식 유투브
이미지 출처=현대건설 공식 유투브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 내세우고 있는 'OWN THE'을 확장한 브랜드 비전 영상을 공개하며 압구정3구역과 5구역 수주전을 동시에 겨냥하며 본격적인 수주행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3구역에는 ‘OWN THE ONE’ 5구역에는 ‘OWN THE NEW’를 제시한 브랜드 비전 필름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현준 교수 참여 ‘OWN THE ONE’…“대체 불가능한 공간 가치 강조”

압구정3구역 비전 필름은 ‘OWN THE ONE’을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영상은 ‘유일함’과 ‘정점’, ‘불변의 가치’를 중심 개념으로 구성됐으며,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시간이 지나도 대체될 수 없는 공간의 기준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50년간 형성된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조하며, 역사성과 입지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주거 가치를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제공=현대건설
사진제공=현대건설

‘OWN THE NEW’…압구정 한양에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

압구정5구역은 ‘OWN THE NEW’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강조했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영상은 1970년대부터 이어진 압구정 일대의 변화를 조망하며,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해온 지역의 흐름을 보여준다. 이를 바탕으로 5구역이 향후 압구정의 변화를 이끌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비전 필름을 통해 압구정 재건축 전체를 아우르는 ‘OWN THE’ 전략을 확장했다. 3구역이 ‘기준’을, 5구역이 ‘변화’를 상징하며 상호 보완적인 구조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압구정을 하나의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은 대한민국 고급 주거 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설계와 기술, 브랜드 모든 측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압구정 현대’만의 정체성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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