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지난해 9억 2600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사내 연봉 기준 퇴직한 전 임원들에 이어 6번째로 많은 금액을 받았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이 대표는 급여 6억 500만원, 상여 3억 9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200만원을 수령했다.
황준하 전 전무는 급여 4억 7000만원, 상여 1억 3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0만원, 퇴직소득 14억 400만원을 합한 총 20억 800만원을 수령했다. 김도형 전 전무는 급여 2억 3500만원, 상여 6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500만원, 퇴직소득 5억 400만원 등 총 8억 800만원을 수취했다.
강용희 전 전무는 급여 4억 7000만원, 상여 4300만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원, 퇴직소득 13억 7500만원을 합한 18억 9100만원을 받았다. 류성안 전 전무는 급여 4억 7000만원, 상여 77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2900만원, 퇴직소득 10억 8300만원을 더한 16억 6000만원을 수령했다.
전재호 전 상무는 급여 3억 7500만원, 상여 35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이익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600만원, 퇴직소득 10억 6200만원 등 총 15억 1900만원을 취득했다.
김태희 전 전무는 급여 4억 5000만원, 상여 4200만원, 주식매수선택권행사이익 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퇴직소득 9억 2200만원을 더한 총 14억 2200만원을 수령했다.
현대건설 미등기 임원은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총 76명이다. 올해 1월 1일부로 권성준, 권혜령, 김성광, 김우진, 김제영, 김진홍, 박병규, 박영근, 박준철, 안찬호, 우해동, 이종철, 조혁준, 최원희, 홍재혁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강용희, 김태희, 류성안, 윤정일, 이중열 전무와 김광수, 박영준, 박주희, 배창훈, 변경현, 이상복, 이정한, 장승복, 전재호, 정무식, 최훈 상무가 지난해 12월 31일자로 퇴임했다. 15명이 선임되고 16명이 퇴임해 현재 총 75명이 재직 중이다. 평균 연봉(76명)은 3억 4800만원으로 직원 평균 연봉(1억 1200만원)보다 3배 이상 많다.
총 직원수는 6900명이다. 평균 근속연수는 13.9년이다. 연간급여 총액은 8106억 6900만원이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