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대표이사 임상진)가 오는 3월 6일(금) 생활맥주 공덕점에서 지역 브루어리 상생 프로젝트 KCBC(Korea Craft Brewers Club)의 시그니처 이벤트 ‘Meet the Brewer(밋 더 브루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Meet the Brewer'는 맥주를 만든 브루어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생활맥주의 시그니처 이벤트다. 이번 행사의 주인공은 최근 CU 편의점 앱에서 판매 2시간 만에 전량 품절을 기록하며 화제가 된 대멸종을 양조한 을를 브루어리 헤드 브루어다.
이날 공덕점에서는 ‘대멸종’을 양조한 브루어가 직접 케그(Keg)를 오픈하고 맥주를 서빙하며, 맥주에 담긴 철학과 흥미로운 양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캔맥주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대멸종’ 생맥주만의 신선한 풍미를 양조사의 손길을 통해 가장 완벽한 상태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
생활맥주는 그간 전국의 실력 있는 브루어리를 발굴해 대중에게 소개하는 ‘맥주 플랫폼’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또한, 지역 상생 비즈니스를 더욱 확대하고자 국내 최고 규모의 편의점 브랜드 CU과 손잡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러한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2025년 업계 최초 대통령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브루어리의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같은 맥주를 편의점(CU)이라는 플랫폼과 생활맥주매장에서 각각 다른 스타일로 맛볼 수 있다는 게 재미 요소다. 또한 양조사와 팬들이 직접 만나는 ‘상생의 선순환’을 보여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생활맥주는 공덕점 행사를 기점으로 ‘대멸종’ 생맥주를 직영점 12개 지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캔맥주 품절로 아쉬워했던 소비자들은 가까운 생활맥주 매장에서 갓 뽑아낸 ‘대멸종’ 생맥주를 만나볼 수 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우리는 단순히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맥주 문화를 만드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지역 브루어리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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