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동양건설산업이 이달 중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과 스트리트형 상가를 동시 분양에 나선다.
동양건설산업(대표 오성민)은 인천 서구 불로동 589번지(검단신도시 AA36블록) 일원에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 동,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A·B, 2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단지와 함께 선보이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수변형 상업특화거리 ‘커낼콤플렉스(예정)’와 검단호수공원을 연계한 구조로 계획됐다. 역세권과 호수공원을 동시에 끼고 있어 풍부한 유동인구가 예상된다. 향후 검단신도시 내 중심 상권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주변 교통여건 개선도 기대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며,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도로망도 확충된다. 검단~드림로, 검단~경명로, 금곡동~대곡동 연결 도로 등이 계획돼 차량 이동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 도보통학이 가능한 곳에 검단7초와 검단3중이 2028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인천 백년이음도서관과 검단신도시 박물관(가칭) 등 문화·교육시설도 예정돼 있다. 여울빛공원, 황화산숲길공원, 검단호수공원(예정)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은 앞서 분양한 ‘검단신도시 파라곤 보타닉파크’, ‘검단신도시 파라곤 센트럴파크’에 이은 세 번째 파라곤 브랜드 단지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 사업으로 상품성에 공을 들였다.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강화했다. 일반 아파트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 거실과 특화 수납 설계를 도입했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가구당 주차 대수는 1.41대로 계획됐다.
분양 관계자는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검단신도시 내에서도 역세권∙학세권∙업무∙상업∙문화를 두루 갖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단지” 라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까지 더해진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1006-3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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