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예체능 IT 꿈나무 선발...‘우리 꿈.꾸.당’

경제·금융 | 김한솔  기자 |입력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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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한솔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 꿈.꾸.당’은 음악, 미술, 체육, IT 등 특정 분야에 우수한 재능을 보유하고 있으나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재능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중장기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AI 분야 인재를 신규로 선발했다.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5번째)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앞줄 왼쪽 6번째)이 ‘우리 꿈.꾸.당’ 3기에 선발된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정진완 우리은행장(앞줄 왼쪽 5번째)과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앞줄 왼쪽 6번째)이 ‘우리 꿈.꾸.당’ 3기에 선발된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기로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 지급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밀착 코칭을 포함한 숙박형 캠프 등을 지원해 장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3기 장학생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자의 꿈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기 우수 졸업생이 참석하여 해당 사업을 통해 희망 대학에 진학하게 된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자신을 믿고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은행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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