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감액배당 안건 정기주총 상정

경제·금융 | 김세형  기자 |입력
KB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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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B금융지주가 다음달 정기주주총회에 감액배당 안건을 상정한다.

KB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주총 안건을 확정했다. 다음달 26일 오전 10시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개최한다.

서정호 변호사를 새로 사외이사에 선임키로 했고, 최재홍 사외이사와 이명활 사외이사는 재선임키로 했다. 감사위원인 조화준 사외이사 역시 연임을 확정했다. 오는 11월 양종희 회장 임기가 끝나는 가운데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KB금융지주는 이와 함께 자본금 감소의 건을 상정키로 했다.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 배당 재원을 확보하게 된다.

KB금융지주는 지난해 7월 배당가능이익 확보 차원에서 감액배당을 검토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정기주주총회에서 확정하는 셈이다.

다만, 감액배당 규모는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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