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신운선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45)가 24일(현지 시간 기준) 스위스 사스페에서 열린 ‘2026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대회’ 여자 리드 부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운선 선수는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으로 지난 2024년 사스페 월드컵 대회 우승, 2025년 3위에 오른데 이어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함께 출전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이영건 선수(31)는 이번 사스페 월드컵 남자 리드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영건 선수는 지난 11일 열린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리드 부문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신운선 선수와 이영건 선수가 수준 높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이번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입상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량을 지닌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성장과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아시아권 최초로 지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온 이번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의 공식 후원을 비롯해 (사)대한산악연맹(KAF)과 대한민국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팀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TNF Athlete Team)’을 창단해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신운선 선수와 이영건 선수를 비롯해 다수의 스포츠 선수와 탐험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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