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켐마트코리아의 원목마루 브랜드 노바마루가 3년 만에 코리아빌드 전시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 복귀는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서 ‘켐마트코리아가 지켜온 정체성(친환경ㆍ건강 중심 제조 철학)’을 공간 전체로 구현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부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왕의 귀환’에 걸맞은 공간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노바마루는 국내 유일 원목마루 제조사이자 국내 최초 황토풀(접착제) 개발 기업으로, 친환경 제품 생산과 소비자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왔다. 이번 코리아빌드 참가 역시 그 철학을 전시장 한가운데로 가져와 관람객이 ‘눈으로 보는 전시’를 넘어 ‘직접 체감하는 전시’를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전시부스는 ‘자연(Nature)’ 콘셉트를 핵심 키워드로, 전시장 안에 마치 자연의 결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설계됐다. 제품 진열 중심의 전통적인 전시 부스와 달리 관람객 동선에 맞춰 브랜드 스토리와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코리아빌드에서 보기 어려웠던 전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노바마루는 이번 박람회에서 원목마루 신규 컬러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한다.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새롭게 개발한 컬러로, 기존 컬러 대비 톤을 한층 다운시켜 보다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과도한 개성보다 어떤 가구, 어떤 집 인테리어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범용성에 초점을 맞춰 실거주 공간에서의 만족도를 높이는 컬러 전략을 완성했다는 게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노바마루 관계자는 “이번 신규 컬러는 ‘유행을 타는 컬러’가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인테리어에 녹아드는 컬러를 목표로 개발했다”며 “현장에서 실제로 컬러를 보고 결을 느끼는 순간, 사진이나 카탈로그로는 전달되지 않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바마루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운영한다. 단순 홍보용 프로모션이 아니라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구성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이벤트는 관람객 참여도를 높이는 동시에 브랜드가 강조해온 친환경 가치와 건강 중심 철학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켐마트코리아 관계자는 “3년 만의 코리아빌드 복귀인 만큼 ‘왕의 귀환’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며 “이번 전시는 단순한 참가가 아니라 켐마트코리아의 철학과 정체성을 코리아빌드 현장에서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코리아빌드는 오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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