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사랑의열매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 기탁

산업 | 이재수  기자 |입력
LS그룹이 23일(금),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안원형 LS 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사진제공=LS)
LS그룹이 23일(금),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이웃사랑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왼쪽부터) 안원형 LS 사장,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사진제공=LS)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LS그룹이 새해를 맞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20억원을 기탁했다.

안원형 ㈜LS 사장(경영지원본부장)은 23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찾아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이웃사랑성금 마련에는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LS엠트론, E1, INVENI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LS는 2009년부터 매년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LS가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생계 지원 △교육 및 주거환경 개선 △보건·의료 지원 △사회적 돌봄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예정이다.

안원형 LS 사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난 17년간 꾸준히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도 LS그룹 6개사가 한 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에 참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함께하여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LS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LS그룹은 한국인과 베트남인이 결혼한 가정을 돕는 교육·문화 공간인 ‘LS 드림센터’를 개소 및 운영하는 등 사랑의열매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산불 화재 복구,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사회적 재난 지원 성금을 기탁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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