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칼륨계 화학제품 기업 유니드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조 3388억 원, 영업이익 880억 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0.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대규모 프로젝트 종료로 인한 일회성 요인 발생과 원료 부산물인 염소 가격의 약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7.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648억원으로 전년대비 15.0% 감소했다.
유니드는 4년 연속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하며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 호북성 이창 공장(UHC)이 원활하게 가동되면서 역대 최대 판매량 및 매출액을 기록했다.
유니드 관계자는 “지난해 중국 신규 법인 가동과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4년 연속 매출 1조 원 달성과 최대 판매량 경신이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2026년에도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글로벌 화학 기업으로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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