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아파트 공급 ‘14년 만에 최저...신축 아파트 희소성에 '반등 기대 ↑'

건설·부동산 | 이재수  기자 |입력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조감도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조감도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에 다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기 침체와 분양 위축 속에서 신규 공급이 급감하면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는 공급 축소가 장기화될 경우 지방 주택시장에도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아파트 공급 물량은 총 145개 단지, 9만 1571가구(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공급된 6만 5412가구 이후 14년 만의 최저치다. 지난해 공급 물량(12만 4311가구)과 비교해도 약 26.3% 감소한 수치다. 최근 지방 아파트 분양 물량 역시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향후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은 더욱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공급이 감소하는 가운데 시장 심리도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1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지방 입주전망지수는 84.1로 전월(76.9) 대비 7.2포인트 상승했다. 같은 기간 지방 분양전망지수 역시 66.1에서 78.6으로 12.5포인트 오르며 기대감을 키웠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어질 공급 부족이 실수요층의 관심을 신축 아파트로 집중시키며, 희소성이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특히 이미 분양을 진행 중인 단지들은 앞으로 더 줄어들 신축 공급 상황을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매물 잠김 현상과 미분양 단지 조기 완판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에는 지방에서 신규 아파트 자체가 귀해지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현재 분양 중인 단지들은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비교적 유리한 진입 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가나 경기보다 공급 축소 흐름이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서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 총 1,202세대로 조성되는 단지는 충청남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인 데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천안에서 신규 분양한 단지들 중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실제 단지는 우수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진입 부담을 낮췄다. 단지는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혜택을 비롯해 계약금 5%,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등의 금융 혜택을 갖춰 수분양자들의 자금 부담을 더욱 낮췄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을 제외한 추가 비용이 들지 않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우수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인근에 청수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청수산림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등 녹지가 풍부하며 공원 내에 조성된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에서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반경 1km 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국민연금관리공단 등 다양한 공공기관이 인접해 주거 수요가 풍부하며, 도보권에 위치한 청당초등학교를 비롯해 천안가온중, 천안청수고 등 중·고교도 두루 가깝다

미래가치도 우수하다. 단지는 지역 내 약 3,000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두산위브’ 브랜드 타운의 마지막 퍼즐로, 천안시 동남구의 심장부인 청당동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상품성 또한 우수해 향후 지역 대장 단지로 거듭날 것이란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실제 단지는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성과 일조권이 우수하며, 4Bay 판상형 구조(일부 세대 제외)가 적용돼 통풍성을 높였다. 일부 세대엔 3면개방형 구조가 적용돼 실내 개방감이 한층 극대화될 예정이다. 전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되며 평형에 따라 전용면적 84㎡A·C타입에는 알파룸, 84㎡B타입에는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 특화 공간이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외관에도 부분커튼월룩과 유리난간 등 외관 특화설계가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한층 높일 계획이며, 단지 내에는 종로엠스쿨(예정),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예정) 등 교육 특화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학부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의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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