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수도권 ‘아테라’ 4152가구 공급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조감도. 출처=금호건설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조감도. 출처=금호건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을 시작으로 전국 9개 단지에 당사분 4152가구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6개 단지 2055가구 △충청권 2개 단지 1327가구 △경상권 1개 단지 770가구다. 3기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 핵심 입지를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올해 첫 분양 단지는 오는 3월 공급 예정인 경기 남양주시 왕숙2지구 A-1블록 ‘왕숙2지구 아테라’다. 왕숙2지구 내 첫 분양 단지로, 지하2층~지상19층, 전용면적 59~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인근에 초·중학교와 유치원이 설립될 예정이다.

오는 4월에는 경기 안성 당왕동 148-6번지 일원 ‘안성 당왕지구 2차 아테라’를 공급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5개동, 총 530가구 규모로 이뤄진다.

동월 경기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와 경북 구미시에도 ‘아테라’를 공급한다. 평택 고덕동 A63블록에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30가구 규모의 단지가 조성된다. 경북 구미시 형곡동 141-11번지 일원에는 형곡3주공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총 770가구 규모의 아테라가 들어선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는 출범 후 전국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주거단지”라며 “청주 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1순위 평균 4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 강남 도곡 아테라는 최고 531대 1, 평균 14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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