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경북 구미 두산위브더제니스 완판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투시도. 출처=김종현 기자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투시도. 출처=김종현 기자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경북 구미시 광평동 227 일원에 조성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일반분양 물량을 완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해 10월 청약 접수 당시 평균 9.93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완판의 핵심 요인으로는 구미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하이엔드’ 주거 가치가 꼽힌다. 두산건설 주거 브랜드 ‘위브더제니스’는 지난해 부동산R114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브랜드 설문조사에서 2년 연속 종합 5위를 기록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기존 단지들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자재가 적용됐다. 일부 동에 적용된 커튼월룩 디자인과 랜드마크형 옥탑 구조물, 그리고 ‘위브더제니스’만의 시그니처 패턴과 고급스러운 커뮤니티 시설은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며 까다로운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충족시켰다는 평이 잇따르고 있다.

쾌적하고 개방감 있는 하이엔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 중앙근린공원이나 구미종합운동장 등을 집 안에서 감상할 수 있는 뛰어난 조망권은 입주민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구미시 전경을 한눈에 담는 탁 트인 시야는 물론, 풍부한 채광까지 확보해 예비 입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지 내 ‘제니스 커뮤니티’도 인기다. 구미에서 보기 드물었던 레스토랑, 영화감상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를 비롯해 지하 2층에는 건식세차장까지 갖춰 차원이 다른 주거 편의성을 제공한다고 두산건설은 설명했다.

입지적 장점도 우수하단 평을 받고 있다. 단지 바로 옆 송정초·송정여중이 위치한 ‘초품아’ 단지인 데다, 구미시민운동장과 중앙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조망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롯데마트, 이마트 등 대형마트 3개소와 행정·의료시설이 밀집한 송정동 핵심 상권도 가까워 풍부한 기반시설(인프라)을 갖췄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지방 분양 시장 여건상 신규 단지가 단기간 완판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힘든 일이지만,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하이엔드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압도적인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를 통해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큰 성원을 보내주신 입주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입주 시까지 성실 시공으로 구미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9년 5월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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