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6년 상반기 기술교육생 모집

건설·부동산 | 김종현  기자 |입력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 출처=현대건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 취업완성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홍보 포스터. 출처=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이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금번 모집은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대상 직무군은 △플랜트전기·계장실무(3월 개강) △안전보건관리(3월) △건설품질관리(3월) △건설공정공사관리(3월)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4월) △스마트시티(4월) △전기설비시공실무(6월) △BIM건설관리(6월) △스마트플랜트(6월) △스마트안전(6월)이다.

취업완성 아카데미는 국비지원 취업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실습재료비와 교재를 지원받는다. 일정 금액은 이용자 자비로 채워진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이용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훈련장려금이 지급된다.

아카데미 수료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동종 건설사 및 협력사로의 취업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주요 근무지로는 디에이치(The H) 클래스트,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등 국내 건설현장과 사우디아라비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자력 7·8호기 등 글로벌 프로젝트 현장이 있다.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은 1977년 개원 이래 약 4만명의 건설 기술 인력을 배출한 전문 교육 기관이다. 고용노동부로부터 ‘5년 인증 우수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두 번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 흐름에 맞춰 디지털 건축정보모델링(BIM), 스마트시티, 스마트안전 등 미래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는 중”이라며 “증강·가상현실(AR·VR) 기반 실습 교육과 도심항공교통(UAM) 버티포트 등 첨단 기술 교육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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