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역세권 입지에 공급하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오는 2월에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소형(전용면적 51㎡)부터 국민평형(전용 84㎡)까지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가 배정된다. 신길 일대에선 손꼽히는 대규모 단지로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이 기대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지하철 7호선 및 신안산선(예정) 신풍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 입지를 갖췄다. 7호선을 이용해 서울 서남권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강남권 주요 지역을 환승없이 이동할 수 있다. 향후 신안산선(예정)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정거장거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공덕역·서울역 등 서울 도심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도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인근 대림역·보라매역을 통한 2호선·신림선 환승도 쉽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도신초·대영중·영남중·대영고·영신고 등 초·중· 고교가 밀집해 있고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등 여가, 체육시설도 마련돼 있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 대형 쇼핑, 문화, 의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포스코이앤씨는 국내 최정상급 기술력과 시공 노하우를 인정받은 더샵 브랜드를 내세워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 본질적 가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풍부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여유로운 동간 거리를 통해 주거 쾌적성을 한층 높였다. 주방은 가사 동선을 최적화한 배치와 함께 조리 효율을 높이는 수납 설계를 적용했고 타입별로 파우더룸,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편의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총 2054가구 대단지에 걸맞은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구는 투기과열지구이자 조정대상지역으로 생애최초·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배우자 혼인 이전 당첨 이력은 배제돼 청약이 가능하다. 다자녀 기준 완화, 출산특례 등 제도를 활용하면 당첨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7호선 및 신안산선(예정) 역세권 입지를 갖춘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서울 핵심 입지로의 입성을 기다려온 수요자라면 분양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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