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황태규 기자| 데일리비어의 ‘생활맥주’(대표이사 임상진)가 시그니처 맥주 2종(생활 레드라거, 생활 라이트라거)을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맥주는 이번 출시를 통해 자사 대표 제품 2종을 접근성이 높은 유통 채널인 편의점 채널로 본격 확대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생활 레드라거’와 ‘생활 라이트라거’는 이미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제품력을 입증한 제품이다.
먼저 ‘생활 레드라거(4.5%)’는 붉은 빛이 감도는 외관에 카라멜 맥아의 고소한 풍미와 은은한 꽃향(Floral Aroma)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수제맥주 특유의 깊이 있는 맛을 유지하면서도, 크리스피한 피니시로 마무리를 잡아내 대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다.
‘생활 라이트라거(4.0%)’는 최근 주류 시장의 화두인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제로슈거·저칼로리 공법을 적용해 가볍고 부담 없는 음용성을 극대화했다. 100% 프리미엄 올몰트를 사용해 인위적인 가벼움이 아닌, 곡물 본연의 풍미가 살아있는 깔끔하고 드라이한 목넘김을 구현했다.
생활맥주 관계자는 “이번 CU 출시는 오직 ‘맥주의 본질’에만 집중해 온 생활맥주의 12년 노하우를 캔맥주라는 형태로 완성해 낸 결과물”이라며 “매장에서 즐기던 퀄리티 그대로를 집 앞 편의점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만큼, 소비자들의 맥주 선택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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